진짜 외관보고 입한번벌리고. 직원에 친절함에 두번벌리고. 방에 입실하며 세번 벌렸습니다.
12월 1일~3일 2박3일 이용했고 총4명이서 1인1침대 사용했습니다. 호텔위치는 나하공항과 츄라우미수족관 가운데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여러 숙박시설이 있어 5~10분만 걸어나가면 야키니꾸. 와규. 이자카야. 편의점들이 있습니다.룸컨디션!! 그냥 최고 . 방에 들어가면서 꿉꿉한 냄새나 공기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침대 적당한 푹신함. 배게. 푹신하고 편함, 제공되는 파자마는 까운이 아닌 정말 잠옷으로 최고로 애정하였고, 방도 일본이라는 생각이 안들게 엄청 컸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실컷 놀고 돌아갔을땐 룸클리닝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그냥 다시 새로 체크인한줄..
아쉬운건 조식이별로라는........레스토랑ver. 일식ver 두가지가있지만 저희에겐 안맞았습니다.
숙박시설 자체로만은 별 백만개!!!
위치 보통
방도착하고 너무신나서 난리를 치고나니.. 사진찍는타이밍을 놓쳐 이미지는 별로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