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체크인
-인터넷에는 3시 이후부터 체크인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1시 이후부터 가능했음. 아마도 전날 숙작인원이 많지 않은 덕분이 아닐까 싶음. 너무 일찍 체크인할 경우 베드를 트윈으로 나눠 준다고 하니, 큰 침대를 원할 경우엔 정시에 체크아웃해야 할 듯함. 디파짓은 50링깃이니 현찰 미리 준비할 것.(체크아웃시 돌려줌)
2.조식뷔페
-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계란후라이, 볶음밥, 치킨, 토스트 등 예상가능한 메뉴가 나와서 나쁘지 않음. 다만 조식을 신청할 경우 가격이 1만원 이상이 뛰기 때문에, 그 돈으로 다른 것을 먹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귀찮으니 조식을 먹을지는 본인이 선택해야 함
3. 소음
- 옆방의 말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있던데 그 정도는 아니고, 도로에 차 지나다니는 소리는 확실히 좀 크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