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2박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아난티랑 비교가 될 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인 할때 아기가 울고있었는데 바로 체크인 신속하게 도와주시고 로비에도 직원분들이 상주해 계신거 같은데 바로바로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둘째가 많이 어려서 아기의자도 못앉는데 여기는 아기의자가 허리에 힘없는 아이도 않을수있는 빼그빼레고를 구비해두어서 식사도 너무 편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이 많이 오는 호텔이라 아기 용품이 충분히 있어서 어느 호텔처럼 선착순에 못들면 아기용품 제공이 안되는 그런 상황이 오지 않아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호텔 곳곳에 프로페셔널한 직원분들이 계셔서 정말 관리가 잘되는 호텔입니다.
앞으로 부산에 다시 가게 된다면 재방문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