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지하도를 통해 우메다 역 및 백화점까지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인데, 이게 꽤나 힘들게 느껴집니다. 북쪽으로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데 도보로 7~8분 거리입니다. 흡연룸에서 담배 냄새가 좀 많이 납니다만,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청소도 매우 잘 해 주십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은 빵 3가지 삶은계란 스프 3가지 커피가 다입니다. 하지만 편의점이 1층에 붙어 있고 오사카 음식이 맛있어서 조식은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