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애들을 데리고 갔었는데 호텔근처에는 가족들이 식사할만한 곳이 별루 없었어요
야마노테센을 주로 이용했어야 했기에.. 신바시역을 주로 이용하였고, 걸어서 15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호텔주변에는 도쿄타워를 걸어서 갈수 있을정도로 가까이 있었고, 가까이 긴자, 록본기, 신바스 등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스텐다드 트윈룸에서 묵었는데 와이파이도 되고, 방도 생각햇던것 보다 좁지 않아 좋았습니다.
현지에서 조식을 신청(식사전날)했는데 어른둘 아이둘 4명요금이 3600엔 나왔어요
아침도 나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