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먼역, 시먼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걸리는 곳이에요. 처음에는 멀어보이는데 익숙해지면 걸어다닐만 합니다. 위치를 모르시겠다 하면 파파웨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다른 건 둘째치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방이 조금 시끄러워서 말씀드렸더니, 첫날은 만실이라 귀마개를 주시고, 다음날 방을 바꿔주셨어요. Linda라는 분이 계시는데 마지막 날 뵙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다음에도 꼭 가고 싶어요. 조식도 무료인데 먹을 수 있는데, 그 중에 바게트빵에 갈릭 페이스트 발라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참, 세탁은 호텔 근처에 코인 세탁방 가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