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지에짠과 불과 1분거리이기 때문에 지하철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동먼입구에 위치하여 쇼핑과 식사가 자유롭다. 저녁에는 인근이 펍들이 모여있다.
도보로 구어마오짠까지 5~10분가량소요
뤄후까지도 15분정도 도보면 충분하다.
침대는 타호텔보다 푹신하고 편안했으며, 에어콘도 매우 잘 작동한다.
TV와 DVD도 시청이 가능하다.
심천을 방문할때마다 이용하고 있으며, 일부객실은 냉장고가 없거나 창문이 없다.
바로 객실교환을 요청하는 편인데, 때로는 다른객실이 없어서 하루정도 불편할때도 있다.
요즘 심천도 금연시설이 급증하여, 호텔객실내에서는 금연이라 청결도 유지도 좋아졌다.
그러나, 일부의 중국인들은 여전히 객실 내에서 흡연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심천방문시에 계속적으로 ZTL호텔을 이용할 생각이며,
택시를 이용한다면 '중타이라이따지우디엔' 또는 '동먼'이라고 해야하며!
택시의 동선이 썩 좋은편은 아니라 택시기사들이 좀 투덜되기도 하는데, 신경쓸필요없다.
많은 호텔을 이용해보았는데 그중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은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