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괜찮은 편인데 너무나 충격적인 일 한가지를 남기고자한다, 만약 이런 직원이 체크인 수속업무를 계속한다면 결코 재방문하지는 않을것이다.물론 일행의 작은실수(예약시영문이름철자1자가잘못기재됨)가 있었지만, 그 직원은 나를 적으로 대하는 듯해서 너무 불쾌했다. 도와줄 생각은 1도없이 방1개만 예약되었다는 말만 되풀이함, 결국은 호텔스닷컴사이트의 예약내용을 보여주어도 엉뚱한 반응을 하다가 결국은 확인 인정함, 물론 언어소통의 부족함도 있지만 서비스를 업으로하는 사람이 고객을 적대시하고 홀대하는 곳은 좋은평을 할수가 없다, 아침식사하러 갔을때 그곳의 여직원1명도 눈을 마쳐도 쌀쌀맞은 표정으로 눈길을 피하더군요. 다른직원의 노고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이런직원들 땜에 평은 점점 나빠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