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깨끗한 편은 아니었지만(특히 화장실과 욕실) 편하고 접근성이 좋았다.
직원들도 친절했다.
그리고 사소한 것이지만, 침대가 넓고(이 가격대의 호스텔에서 침대가 아주 작은 경우를 많이 보았다) 110V,220V, USB케이블 모두 충전가능한 어댑터, 위치가 조절가능한 개별 조명등이 사소하지만 편했다.
수건은 제공되지 않지만, 휴지나 핸드타올 등은 충분히 마련되어있었고,
조식은 제공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장비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 숙소를 다시 이용하게 된다면, 딱 두가지가 마음에 걸릴 것같다.
청결(욕실의 찌든때)과 분실위험(100대만달러 시 외부 금고 이용가능, 내부 금고 없음)
이 숙소를 다시 이용하게 된다면, 딱 두가지 때문일 것이다.
가격, 접근성(가격대비 정말 최고다, 시먼역 4번 출구에서 직진 5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