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용했고, 휠체어 이용 가능한 객실이 있다는 점에서 너무 만족했어요. 물론 미리 연락을 안드려서 실제로 이용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이용해보고 싶네요!
수영장도 아이들 이용하는 수심 낮은 풀, 일반 풀 모두 있어서 좋았어요. 튜브에 바람 넣는 에어건도 따로 있었고, 수영장 주변에 선배드 같은 것들이 있어서 놀다가 쉬는 것도 가능했어요.
특히 수영장 옆에서 바베큐도 가능해요!
사장님, 직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퇴실하때는 ‘물이라도 한병 드릴까요?’ 친절하게 여쭤봐주시고..
첫 거제도 여행인데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 거제도 가게되면 또 이용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