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토리 형태도 다양하고 객실도 청결하고 분위기도 모던함.
샤워시설과 화장실, 거울과 드라이기등이 잘 갖추어져 있음.
조식은 토스트가 제공되며 음료와 커피, 계란후라이등은 셀프임.
냉장고가 있어 음식을 보관하기 좋으나 음식을 만들어 먹을 만한 편안함은 못느꼈음.
수건이 제공되며 키와 수건에 관한 보증금 일만원을 내야함. 물론 퇴실할때 반환받음.
주택가에 위치해있어서인지 11시면 공용공간은 소등을 함.
여행자들끼리 모여 늦게까지 담소를 나누거나 술을 한 잔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은 아님.
파티는 없고, 그저 저녁을 조인해서 식당가서 밥 같이 먹을 수 있게 여행자들을 모아주기는 하나
바베큐 파티같은 것은 없음. 그저 지도에 나온 식당을 안내해줌.
신나는 파티를 원한다면 다른 게하 추천. 조용하고 일찍 소등하는 곳을 원한다면 추천.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함.
일방통행구간이 많아 찾아가기 다소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