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예약이 안돼 있었으며 전화번호와 위치를 찾는데 너무나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음.경복궁역에 내려서 1시간 30분을 헤매고 파출소까지 찾아가서야 숙소를 알 수 있었음.
그러나,OPEN 한지 얼마되지 않아 여러가지 미흡한 부분을 인정하시고,이에 대한 환불조치를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신 부분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숙박지 위치가 인터넷이나 네비로 찾기에는 많은 애러가 있었고, 사직로9길과 번지수로 찾는것이 가장 빠른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