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형식의 호텔, 한국인들이 엄청 좋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천물도 생각보다 여러가지 였고, 좋았습니다.
도야마 역에서는 도보 20분 정도로 멀지만, 바로 뒤에 공짜로 이용가능한 트램도 있고, 호텔에서는 오전에 역까지 셔틀버스 운행, 공항 오며 가며 내려주는 정류장도 가까웠기 때문에 불편한점 하나 없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역 근처만 보는 것보다 도야마 안쪽을 더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