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덴마초역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있습니다. 하지만, 짐이 있는 경우에는 (엘리베이터 이용시) 호텔로 나오는 게이트 말고, 다른 게이트 이용해야합니다. 그럼 조금 돌아서 외부로 올라가야하는데, 약간 헤맸습니다. 저 말고 다른 관광객들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호텔의 직원은 한국인도 있어서 궁금한것 질문하기가 좋았습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몹시 친절하였습니다. 성인 3명에 아동 2명이 머물렀는데, 방이 약간 좁은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안락하였습니다. 침구또한 깨끗하고, 도미인 핫스프링의 장점인 대욕장을 이용하기 위해 마련된 옷도 깨끗하고 입기 편리하였습니다. 욕장 또한 깨끗히 유지 되었고, 내부도 깨끗했습니다. 별다른 세안도구 가져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구비 되어있습니다. 아침에는 과일탕이 유지되어서 귀엽고 신기했습니다. 저녁에 제공되는 라면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몹시 맛있었고, 호텔의 좌우 정면에 가볍게 먹을만한 식당과 편의점, 이자카야 등도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어린이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코코이치방 카레집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