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아이와 어른 두명 다녀왔어요
직원분들이 매우친절했고, 높은층이라 창밖풍경도 좋았고,기차길이 보이는방으로 다시 배정해달라고햇는데도 엄청친절히 바꿔줬어요
아이가 철덕이라 기차는 원없이 보고왔습니다 ㅎㅎ
일본답게 매우좁아요, 그냥 어른둘이 돌아다니는데 서로 부딪힘 ㅎㅎㅎ 24캐리어 2개를 펴놓을수 없을정도의 좁음?
베드는 셋이자는데 큰불편함없는 더블베드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역에내려서 쉽게 찾았습니다! 지하에서 좀 해매긴햇지만... 역이랑 가까워서 이동이쉬워 너무좋았어요
다음에 도쿄가면 또 갈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