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심 스퀘어/메트로 근처에 있는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지만 딱 한가지...방이 너무 작은 점이 좀 좋지 않았습니다. 제 짐 가방을 완전히 펼쳐 둘 만한 공간이 없더라고요.
그 외에는 다 별 4개 이상을 줄 수 있었습니다.
청결도 :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화장실 타일 코너 등에 약간의 곰팡이가 있지만, 이것은 정말 특급 호텔들에서도 좀 지은지 된 곳들은 보이는 정도였습니다.
주변 : 주변에 식당, 수퍼, 기념품 샵 등도 다양하게 많았고, Taksim Metro,
이스티크랄 거리도 도보로 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인터넷 : 와이파이를 사용하였는데, 속도도 괜찮은 편으로 첨부파일이 있는 이메일 등을 보내는데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조식 : 타 터키의 호텔들에 비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치즈들이 정말 맛있었고...중간 중간 음식들을 계속 채워넣어 두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기타 : I forgot to bring out my iphone X in my room, when I checked-out.
And I went to Ayasofya for about 3~4 hours after keeping my baggage in hotel storage. On the way back to hotel, I found that I lost my iphone X. But, when I arrive at hotel, the staffs give me my iphone X when I ask my baggage back.
Thank you so much for your reliable and friendly staffs!!! Excellent!!!
제가 마지막날 아이폰 X를 룸에 두고 나와 체크아웃을 하고는, 짐을 맡겨두고 몇 시간 나갔다가 돌아왔더니, 제가 핸드폰을 두고 나왔다며 어떻게 아이폰 X 를 두고 갈 수가 있냐며 ㅎㅎㅎ 돌려주더라고요. 정말 믿을만한 Staff로 구성 된 호텔임을 느낀 일이었습니다. Excel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