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서비스 좋고,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하지만 사진보다는 좀 작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였지만, 시간의 흔적은 조금씩 보이기도 했습니다.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했고, 위치도 역에서 10분내로 접근 가능했습니다. 맵을 달라고 했을때는, 주변 관광지와 코스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줄 정도로 아주 훌륭한 서비스를 보여줬습니다. 조식은 메뉴는 다른 호텔들과 비슷하게 italian breakfast 로써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음식의 질은 훌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만족하였으며, 역시 비싼값(?) 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