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넓어 샤워실이 일반 4성급호텔의 1.5배~2배는 되네요.세면기도 아주넓고 커요~ 룸, 화장실에 컵이 하나도 없어 리셉션에 문의하니 집어갈수있는곳이 엘배옆에 있었어요. 의자가 하나도 없어 불편했고 수압은 좋은편. 아침일찍 공항가야해서 조식안먹는걸로 선택했는데 그런거에 비함 비싼편같아요~ 위치가 버스터미널에서 그만함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그쪽이 지대가 높은곳예요.근처에 여기저기 공사도하고있구요.그근처 street food에 한국음식 파는데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