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이 작습니다.
2. 샤워실의 물 나오는 곳이 일반 호스가 아닙니다.
벽에 고정되어 있고 방향, 각도 조정이 불가능합니다. 물을 틀면 먼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습니다. 샤워실은 영 별로였습니다. 다만, 따뜻한 물은 금방 나옵니다.
3. 아침 식사가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호텔에 식당이 있는지, 금액은 얼마인지, 식사 시작 시간은 언제인지 물었습니다.
식당이 있으며, 가격은 AU$15이고, 6:30부터 식사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전날 미리 말하지 않으면 AU$18이었고(아침식사 예약 관련 내용은 전혀 안내받지 못함), 식당 옆의 카페는 6:30부터지만 식당은 7:00부터였습니다.
4. Liquor shop에 대하여 물었는데 23:00까지 문연다고 해서 찾아갔더니 영업종료였습니다. 22:00까지 영업이었습니다.
5. 택시 관련 문의를 했는데 서너가지를 물었더니 인상쓰면서 귀찮아했습니다.
다만, 다음 날 물었던 스태프는 아주 친절했습니다.
*부정확한 아침식사 정보&부정확한 liquor shop 답변, 택시에 대한 불친절한 답변을 한 스태프는 2명이었고, 다른 분들은 친절하고 정확했습니다.
6. 위치는 좋습니다. 걸어서 오페라하우스까지 30분이었고, 호텔 주변에 한국식당도 많고, 안전합니다.
The location is perfect-it takes about 30 minutes by foot.
I was informed wrong information about the breakfast cost and about liquor shop.
Also informed wrong information about the time the restaurant opens.
I asked several questions about taxi and the staff frowned-it was obvious that she was not happy to get several questions not one!
The shower tap was weird and I never liked it. But it was quick to get hot water.
The room was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