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침대 3개 있는 방에서 묵었는데 3인기준 5박6일 93만원으로 갔구요,방은 사진과 완전 똑같았습니다. 방크기도 적당했고, 침대도 좋고, 특히 욕실이 크고 청결상태가 좋았습니다. 침대 옆에 아이패드(?)만한 폰이 있었는데 직원 호출도 되고, 방해금지모드, 룸 클리닝 서비스도 지원됬습니다. 방 청소 하실때마다 물은 항상 1인당1개씩 주고요, 옷도 걸수 있는 조그마한 장농도 있었습니다. 문옆에 공기청정기도 있으며 호텔지하1층과는 한조몬선 지하철과 출구가 연결되어 있어 교통 편리하고 좀 걷다보면 스이텐구마에,닌교초라는 지하철역도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하네다공항,나리타공항 리무진버스 정류장이 바로 옆에 있고 편의점도 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가 있었습니다. 호텔지역 근처는 고속도로 근처,살짝 외진곳에 있고, 사람들이 시끌시끌한 번화가는 아닌곳에 위치되어 있으며,다음에도 여행시 재투숙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