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것 제외하면, 그래봐야 걸어서 5~6분, 가격도 매우 싼 편에 만족할만한 아주 좋은 호텔이라서 크게 흠잡을 것이 없음.(디즈니랜드를 가시는 분들에게는 유락쵸센 히가시이케부쿠로역을 이용하면 호텔에서 역이 가까우니 이건 괜춘)
보통 한국분들 신쥬쿠 근처를 원하는데 비싸고 역에서도 접근성 떨어지는 호텔이 많음.
나리타 공항에서 비싼 나리타 익스프레스 타느니 케이세이센 스카이라이너 타고 닛뽀리역으로 가는 것이 시간과 금전적으로 꽤 많이 세이브.
신쥬쿠만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좋은 호텔임.
고층이라 야경이 훌륭한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선샤인 시티내에 수족관도 있고, 쇼핑몰과 식당이 다수 존재하여 불편함이 없음.
객실은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