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dirty and dangerous.The refrigerator periodically makes noise.
The bacon was not warm at all. Dinner is tasteless and drinks are subject to charge.
Incompetent female staff who don't care about the needs of their guests (she was permed and wore glasses.)
이 호텔이 정말 4성인지 의심스럽다. 소파와 이불의 얼룩, 주기적으로 울리던 냉장고 소음, 전혀 따뜻하지 않았던 베이컨(조식), 복도의 구두소리가 방까지 들림, 무능력한 여직원(파마 머리에 안경을 쓴). 이 호텔의 장점은 중앙역에서 가깝다는 것 밖에 없다. 밤 9시가 안 되어 메트로 타고 호텔로 돌아오는데 호텔 근처 메트로 출구에 부랑자들이 대거 자리잡고 있어 정말 무서웠다. 여자분들끼리라면 조심하셔야 한다. 저녁식사 포함 가격이라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한번 드셔보시라. 3번중 1번만 먹고 나머지 2번은 생락했다. 닭고기는 짰고 음료수를 별도의 요금을 내야한다. 차라리 돈 더보태어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걸 드시라고 권하고 싶다. 1인 3일 숙박이었는데 룸에 가보니 트윈침대(침대 2개를 떨어뜨려 놓음). 사진으로 보이던 전기주전자, 커피, 차 아무것도 없었다. 오로지 시끄러운 냉장고 속에 유료음료만 가득했다. 리셥션의 여직원에게 이야기 했더니 전지주전자나 커피 없는 건 노멀이고 원하니 나중에 보내준다고 했고 나중에 받았다. 투숙객은 많고 비품은 한정적이니 특별 요청하는 룸에만 넣어주는 듯했다. (일종의 비품 돌려 막기?) 더블침대로 달라고 하니 금일은 풀북이라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 다음날에서 저녁에도 그 여직원은 계속 리셉션에 있었으나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지 않았다. 더불룸이 있던 없던간에 나에게 상황을 설명해주고 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호텔이다. 별 2개다 딱인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