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셔틀 정류장이 가까운거 빼고 지하철이나 페리 까지 거리가 있어 편한느낌을 아니였음. 호텔은 전반적으로 낡았고 로비 직원들 포함 홍콩 사람들 대부분 불친절함. 룸 사이즈도 딱 비즈니스 호텔. 창밖으로 낡은 옆건물 보임. 화장실 잘 막힘. 수영장 작고 허름하고, 충격적으로 파라솔이나 그늘이 없음. 다른 후기에 조식 괜찮다는 걸 보고 갔는데 맛없었고, 오믈렛 만들어주는 직원이 정말 정말 불친절해서 불쾌했음. 아침 일찍 하우스키핑 문을 두드려 잠을 깨움. 조금 웃돈을 쓰더라도 센트럴 쪽이 더 나음. 돈이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