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료픽업 : 나와서 오른쪽보면 기사님이 종이에 이름써서 기다리고 있음(세부공항은 나오는곳 1군데뿐이고 나오는 문에서 세관검사,출입국 검사가 다보일정도로 매우 좁으니 나와서 못찾을 걱정할필요없음)
& 세부항갈때도 체크인할때 미리 이야기 하면 픽업리스트에 시간,사람수 표시해서 실수없이 데려다줌.
2. 위치 : 택시 타고 다니기때문에 위치는 아무문제안됨..택시도 잘잡히고 로빈슨백화점까지 60페소,BTC까지 100페소, 피어1까지 40페소임.
특히 호텔 주위(건물바로 건너건물)에 매우 저렴한 식료품 할인점있음(현지인들 카트 가득 사가기 때문에 계산하는데 시간이 좀걸림..현지인이 바리바리 사갈만큼 아주 저렴함-과자,맥주등..과일은 없음)
3. 호텔직원 : 매우매우친절함.식당예약도 핸드폰주고 해달라고 부탁하니,자기네 유선전화로 예약해줌.
사발면 먹으려고 물달라고 하면 포트에 담아서 갖다줌(무료),픽업기사는 24시간 호텔에서 숙식해결하기때문에 공항픽업 전혀 차질없을것임.
4. 5성급 호텔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대만족입니다.
이불에서 냄새안나고(비누냄새 폴폴 상쾌합니다.),벽도 깻끗하고,화장실은 좀 후지지만 물잘나오고,청소도 전체적으로 잘되어있습니다. 단,매트리스가 스프링이 아니고 그냥 스폰지 수준이지만 자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