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았습니다! 뷰가 끄라비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저희는 해변뷰가 있는 객실이었는데, 해변뷰는 아쉬웠습니다. 가려져 있더라구요. 에어컨, 침구류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후 4시 ~ 5시에는 호텔 로비에 티타임이 진행되고 주스랑 커피, 간단한 다과도 제공해줍니다. 풀장은 해변이 보이는 풀장과 메인 풀장이 있는 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보통은 선배드가 모자를 때가 많은 데, 넉넉히 선배드가 있어 한번도 모자르지 않게 잘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아오낭 빌라 리조트 예약 의사 있습니다!!! 제공된 조식은 유럽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주로 빵위주의 식단이었고 쌀국수는 없었습니다. 이점이 조금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