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적당한 곳이며, 4인실에 머물렀는데 굉장히 넓고. 침구도 편안했다. 티비가 2개있고, 옷장이 잘 갖춰있다. 화장실에 욕조는 없지만 깨끗했다. 테라스가 있다. 조식은 별도로 신청해서 14유로에 먹었다. 각종 치즈와 햠종류 과일 등등 다른 곳과 비슷했지만 연어가 아주 싱싱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서비스도 친절하다. 다음에도 3-4인실이 필요하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다. 단 주변거리는 밤 늦게 여자 혼자 다니기는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