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그리 크지 않은 작은 호텔입니다. 뮌헨 중앙역 (HBF)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걸어서 약 10 -15분 정도). 호텔을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물어서 가면 찾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호텔을 찾아갈때 주변의 풍경이나 거리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중동계 이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케밥집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 입구도 별로 크지도 않고 하여 매우 실망하였습니다만, ROOM의 청결도나 시설은 그리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대 아침식사때 저의 느낌은 완전히 변하였습니다. 식당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식사할때 각각의 Table에 Serving 하는 종업원의 자세에 감동하였고 저의 가족은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위치가 좀 그렇지만, 추천할만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