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아속역과 터미널21 환전소(super rich)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고, 란아이야(국수집)도 가깝습니다.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지만 근처의 통키식당(볶음밥과 팟타이 땡모반)에서 배고픈 여행자를 달래주기에 충분하고, 수다식당도 걸어서 3분거리입니다. 밤늦게 돌아다니다 들어와서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방콕이 교통지옥이라고 해서 주로 MRT와 BTS를 이용했는데, 저같은 스타일의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수건도 매일 갈아주시고, 프론트도 역시 엄청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