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가지쪽에서 제일 좋은 지리적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맞은편에 소고백화점 근처에는 셀수없을 정도로 많은 편의점과,음식점
그리고 근처에 마사지샵도 있고,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룸컨디션도 굉장히 좋구요,룸 안에있는 전등도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암막커튼도 확실하구요 화장실은 샤워룸이 따로있어서 2명이 동시에 씻을수도있네요^^
12층 로비도 굉장히 넓어서 로비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기도 좋고,바도 1시까지 운영하니 간단한 와인도 마시기에 적절합니다~
한가지 장점아닌 단점이라면 야외수영장은 말그대로 정말 수영장입니다. 레일이있고,이른 낮까지는 호텔구조상 햇볕이 들지않아 오전 수영하기엔 조금 아쉽네요. 실내에 스파,헬스장도 비교적 협소하지만 한두번정도 가보기엔 적당한것같아요~직원들도 반갑게 맞이해주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은..조금 아쉽네요 일식도 아닌 중식도 아닌 서양식도 아닌 약간 애메모호한 느낌의 조식이였습니다^^
그래도 타이중에 다시간다면 다시 방문할 의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