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로 가서 주차비 1000엔 냈고, 주차는 타워식. 온천에서 약간 워터파크같은 소독약 냄새가 났지만 일반 목욕탕보다 분위기가 좋았음. 방에는 드립커피랑 녹차가루, 물 줘서 좋았고, 1층 프론트에서 커피 계속 제공하는 듯. 야식라면은 면이 덜 익고 약간 짜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음. 일본비지니스피플과 중국인들도 조금 있음. 체크인 카드 넣어준 종이에 호텔주변식당 쿠폰등이 있었는데 모르고 그냥 근처 술집 좁아보여서 망설였는데 뒤로 들어가니 넓은 공간이 있어서 테이블에서 잘 먹음. 호텔 조식 일본식 밥과 반찬 및 빵 등 무척 만족스럽게 맛있게 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