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매일 청소해줘서 좋았습니다. 단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소음이 있습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그냥 그랬습니다. ㅠㅠ 그래도 하노이 롯데플라자호텔에서 묵었을때 뷔페 테이블에 바퀴벌레 돌아다닌것보다는 나았어요.
객실에 없는게 많습니다. 비누, 샤워볼, 컨디셔너, 슬리퍼, 가운, 욕조도 없습니다. 바디클렌저와 샴푸 같이 되어 있는 거였는데 쓰고나서 머리카락 다 엉켜서 대박이었습니다. 참, 호텔에 휘트니스센터도 없습니다. 걍 앞에 공터 돌아다님.
사이공컨벤션에서 젤 가까운게 가장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