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깨끗하고, 따뜻하고, 세탁기, 식기 세척기 등 잘 갖추어져 있었으며, 침대는 편안했고, 직원은 호쾌하며 친절했습니다. 세탁세제와 식기 세척기 세제는 룸에 비치되어 있지 않고 카운터 옆 휴게실에 비치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갖다 쓸수 있습니다. 다만 카운터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휴게실도 닫히니 체크인 할때 필요한 만큼 꼭 가져가세요..
단점은 층간 소음이 좀 있어요. 위층에 조용한 숙박객이 오길 바래야 될거에요.
숙소 옆에 대형 슈퍼마켓이 여러개 되고, 한국 마켓(LEE식품)도 있어 장보기가 좋구요, 메트로도 5분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