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시장이 야시장, 일반 시장이 있다 걸어서 15분쯤 ?
호텔의 외관이나, 나무들이 많은 것도 참 좋다.
스탭들도 영어도 잘 하고, 이만원대 중반 가격으로
전자레인지도, 냉장고도 컸다.
하지만 혹 4일 이내라면 반대이다. 짧은 시간 돌아다녀야 하는데,
콜 택시 부르는 것도 많이 기다려야 하고, 추가비용에, 그리고 올때
태국어가 안되니, 찾아오기 쉽지 않다.
하지만 10일 이상 거주에 태국인에게 잘 다가가서 주소 보여주며 셩태우를
겁내지 않으면, 집에 돌아왔을 때, 다른 호텔과 다른 편안함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