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장난징역 3번출구로 나와서 도보 3분 거리입니다. 작은 공원이 나오면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바로 보였구요. 작은 객실이지만, 깨끗하고 필요한 것은 다 갖추어져있었습니다. 다만, 저는 3시 도착해서 짐만 넣어놓으려고 갔었는데, 원래 주려던 방과 다른 방으로 주셨어요. 청소가 덜 끝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창이 없는 방으로 배정받아서... 약간 아쉬웠어요. 그래도, 관광하고 늦게 들어와도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이용에는 매우 편리했구요. 편의점도 5분 거리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이틀 묵었는데, 조식도 깔끔하게 꼭 필요한 것만 갖춰진 느낌이구요. 이틀 간 메뉴도 약간씩 변화가 있어서 질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이용에 관해서는 만족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