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상해방문, 두번을 예원역에서 묵고 이번에 처음 난징동루쪽에 숙소 잡아봤는데
왜 숙소는 메인스트릿에 잡아야 하는지!!! 완전 제대로 느꼈습니다.
난징동루에 호텔이 있으니 힘들면 잠깐 들어가서 쉬고, 금방 다시 나와 또 놀고
암튼 이곳저곳 가기가 좋아서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난징동루역이 주로 가는 관광지 호선이 다 있어서 지하철 3일권 이용자로써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물론 위치만 장점인 호텔이 아닙니다. 청소상태나 서비스도 좋았어욥.
괜히 사람들이 난징동루난징동루 한게 아니다는걸 이번에 느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