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체크인시 프론트 직원은 예약을 찾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계속 거절하여 무진장 놀람.
다른 영어잘하는 남자직원이 와서 겨우 찾아줌
호텔스닷컴에도 문의해봐야겠음 백회가까운 숙박예약중 처음 겪음. 영어되는 남자 직원외 여자직원들 무성의하고 택시부를때 커미션 챙기는등 사심이 큼. 호텔자체는 운영을 잘하는것으로 보임.해양박물관 스총시온천 등 주변 관광 다니기에는 위치 좋아 머물기 좋음
매우 좁으니 방선택 잘하면됨(예를들어 두명이 3인실)침대상태 좋고 금고없으니 귀중품 프로트에 맏기면 됨 가성비 훌륭함
아만다호텔 시저파크등 다음 호텔에 비해 1/3가격이고 앞에 과일가게도 좋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2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여행자 j 님, korea
2017년 3월 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작지만 알찬 일본스타일 미니호텔
일정이 꼬여 하루 머물게된 호텔입니다.
위치는 컨딩도 아니고, 조금 애매한 곳에 있습니다.
직원분의 영어도 훌륭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방은 조금 작은 편이나, 깨끗하고, 이용의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조식도 깔끔합니다.
여행자 j
6/10 - 괜찮아요
SUNGHAN
2017년 2월 3일
좋아요: 청결 상태
가격대비 무난한 편
호텔 시설은 깔끔한 편, 주차장이 협소 늦게 들어가면 자리가 없어요... 조식은 먹을만한 편, 직원들이 친절한 편에 속함
SUNGHAN
6/10 - 괜찮아요
SANGHEE
2017년 2월 1일
친절한 호텔
그냥 무난한 곳이였으나 입구문이 바로 방과 이어져서 전혀 방음이안되고 크기자 좀 작 았어요. 그점만빼면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