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두 가족인데 4인 가족이 한방에 묵을 수없어 객실을 세개 이용 했답니다.
방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수영장을 이용할 목적이였고
아이들과 재미있는 물놀이도 즐겼으나 물이 좀 더 깨끗했으면 좋겠고 탈의실 아닌 샤워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층 오름식당에서 이틀 조식, 석식을 이용했으며 조식
은 매일 음식이 달리 나왔고 저녁으로 닭볶음탕, 김치전골, 골뱅이, 불고기 그리고 치킨은 정말 꿀맛이였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서 너무 편안한 이박을 묵고 왔습니다. 메이더 호텔 가성비 좋은 숙소로 추천 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