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며 멋지진 않지만 항상 부담없이 웃어주는 서비스로 집 같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저렴한 가격이지만 절대 싸구려 같지 않은 룸과 서비스로 나를 만족시켜 주었다
호텔 근처의 수영장이용 또한 너무 좋았고 근처 브라질 식당 ,인도식당,한국식당,베트남레스토랑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접할수 있어 행복하였다
아침에 일어나면 느끼는 편안한 침대 와 침구류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뜻한 햇빛은 나를
아침마다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고
아침마다 요거트와 쥬스를 주어서 따로 사먹지 않아 좋았다
다시한번 호치민에 온다고 해도 나의 선택은 골든안트호텔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