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조았어요~ 호텔로비에서 테스코도 연결되어있고 가는길에 와츤이랑 트루커피 페퍼런치등 먹을것도 많고요, 맞은편 센트럴 프라자는 지하로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타고 와따가따 거릴수있어요~
비비큐치킨이랑 닭갈비도 센트럴 프라자에 들어와있더라구여 지하에 탑스마켓도 있고~
근처에 먹거리 많다고 해서 일부러 이리로 잡았는데 생각외로 센트럴 프라자는 한번 가고 한번도 가지질 않더라구여~ 어차피 이동은 택시로 다 했으니 담에는 강쪽으로 좋은 호텔 잡을려구요~
포츈호텔 팔라까오라고 이야기하면 왠만한 택시기사는 다 알더라구요~
공항갈때 문지기한테 직접 큰길로 나가서 미터켜서 택시 잡아와서 저렴하게 왔네요~
대신 하우스킵하는 분이 남자여서 그런지 잔 먼지랑 화장실은 완전 깨끗하진 않았어요~ 그렇다고 더러운건 아닌데 먼지가 좀 거슬리더라구여 , 다른곳도 아닌 전화기랑 라이크 콘트롤러에 먼지는 좀 아니지 않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