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를 보는 사람이 대체로 괜찮았으나 할머니가 있을때는 마음이 조마조마할 정도로 불친절합니다. 화를 내는 듯 , 무시하는 듯 이야기를 합니다. 샤워실, 화장실 수압이 낮고 화장실 불을 켜려면 스위치를 돌려야하는데 최대 15분? 10분? 정도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불이 꺼져서 씻다가 나와서 다시 스위치를 돌려 불을 켜야합니다. 조식은 진짜 ,,휴,, 제가 저렴한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등 많이 이용해 보았으나 여태 먹어본 조식중 최악입니다. 조식으로 배를 채운다고 생각하심 안됩니다. 오렌지주스빼고는 먹을게 없을정도입니다. '좋다'라고 말하기 쉽지 않습니다.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