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우장맞은편에 있어 찾기쉬었고 버스터미널에서도 걸어갈수있고 렌페타러 론다역까지도 걸어갈수 있고 누에보다리와 시가지도 다 걸어다닐수있는 중간적인 위치라고 할수있다.호텔은 대체로 깨끗하였으나 오래된곳이라는 흔적이 보였다.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층계를 올라가야하는점이 케리어끌고 좀 불편하였고, 수압이 약하고 물빠짐도 시원하진않았지만 가격대비 위치가좋고 조용하였고 시원하였다. 거울도 화장실밖에있어 좋았고(드라이가 화장실말고 거울옆에 있었음 더좋았을텐데),우린조식을 호텔에서먹어 그닥필요하진 않았지만 스페인 다른호텔엔없는 커피포트도 있었다
조식도 그럭저럭 먹을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