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친절하다는 평만 보고 갔는데요,
역시나 다르세 호텔로 가길 잘했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해요-!
방은 사진 보다 넓었고 깔끔해요, 매일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셨고, 침구도 편안했어요.
예약할 때 시티뷰로 예약했는데, 실제방은 안뜰(?)뷰 였어요,
창문 열어 놓으면 담배냄새가 올라와서 조금 역하긴 했네요ㅜㅜ
웬만한 관광지는 버스/지하철 타고 15-20분내로 갈 수 있어요.
근처에 맛있는 한식집도 있고 마트도 많고 좋았어요- 바로 앞에 있다는 빵집은 없어졌네요.
5일동안 잘 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