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묵기 전날 2일 동안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다가 이곳에 온 것 이였는데, 사실 청킹맨션이 무섭다고 해서 많이 고민을 했었어요
계속 돌아다니면서 이 주변을 봤는데, 좀 무서운? 느낌이 있었거든요 ㅠㅠ
취소할까 하다가 에라모르겠다 하고 갔는데, 우선 G층에서는 무서웠어요, 그런데 컴포트 데스크에서 안내하고, 설명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 내부로 안내해주셨는데, 저희는 더블베드 2개인 방을 예약했는데, 전에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보다 훨씬 넓고, 화장실도 좋고해서 여기로 3일 할껄 싶었어요.
청킹맨션 딱 로비? G층 그곳은 호객? 행위 하시는 분들때매 무서울 순 있는데, 저희는 셋이기도 해서 괜찮았고요, 남자분들이라면 더 괜찮으실거구요 여자분들이라면 말씀드렸듯이 무서우실수있어요
저희는 감안하고 홍콩에서 저렴하게 이곳에서 묵은거에 대해 대 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