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중심에는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 아파트형이라해서 구했다.
그런데 아파트형은 별도로 있고, 나머지는 일반 호텔과 같다.
조식도 포함이다. 조식은 일반빵과 치즈, 햄, 삶은달걀, 주스,커피,시리얼 등이 나온다.
중심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트램 한번타면 30분내에 중심에 도착한다.
리셉션까지 올라가는데 높은계단밖에 없어서 좀 불편하다.
하지만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다. 그리고 리셉션에 두는 사탕이 꽤 맛있었다
우리방이 예약과 달라서 얘기했더니, 바로 해결해주었다.
높은계단을 무거운짐들을 가지고 올라가서 방도 예약상황가 달라서 굉장히 기분이 나빴었다.
하지만 직원이 모두 친절하게 바로 해결해줘서 다시금 너무나 기분좋게, 프라하를 여행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