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찍 도착했는데, 짐도 잘 맡아주셨고 체크인도 했어요. 룸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과자며 차 커피등등 준비되어있어서 좋았고, 침대도 크고 방이 작다는 생각은 안했어요~창문도 있어서 좋았고,
알아서 방청소도 해주시고 비품들도 다시 챙겨주셨고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데스크도 24인지는 모르겠지만 늦게까지 있으셔서 이용에 편리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다만, 영어가 조금 안되는게 아쉬웠네요~지하철 근처라 찾기도 전 쉬웠어요.
방음이 다른 호텔보단 나은것 같아요~ 문열고 닫을때 소리 빼고, 그리고 옆사람이 엄청 크게 소리낼때만 작게들리는 느낌이거든요. 다른데는 말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것 같다고 하던데 여기서 운이 좋은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 방음때문에 고생하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