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룸에 2박 하였습니다.
아동은 12세카지 인정한다며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추가 요금 1박당 707바트를 요구했습니다. 결국 디파짓에서 그 요금을 가져갔습니다. 분명 예약시 4인이라 써있었고 저는 아동의 나이를 입력했는데, 저희 아이들이 크다고 사용하지도 않은 엑스트라베드 요금을 제가 지불 해야했습니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수건도 2개, 물도 2개 였습니다. 서비스는 2인 기준으로 제공하였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차라리 2인 객실을 2개 예약했을 것입니다.
조식도 기본적인 빵, 씨리얼, 햄, 과일, 커피 제공입니다. 1인 150바트라고 광고 하지만 추가 써비스 차지가 붙습니다.
이 호텔은 안내를 정확하게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