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호텔은 무슨. 여관 수준도 안됨. 더럽고, 불친절, 조식은 유통기한은 괜찮나 의심이 들 정도.
화장실은 정말 구역질, 더러움을 참고 사용해야 함, 청소..?? 청소의 개념이 없음...
심지어 인터넷도 느리고, 끊김.... 에어컨 없음.
앞에 빌딩 있어서 내부가 다 보일 정도,, 커튼이 투명해서 의미가 없음...
위치가 좋다고??
이용자 대부분은 중국인. 입구 앞에 무더기로 몰려 다녀서 통행이 어려움.
시내에 가깝다,, 그만큼 차량 통행이 많아서 너무 시끄러움.
주변에 행사라도 있으면 자정 전에 잠자긴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