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매우 깔끔하고 깨끗하지만 약간 작습니다. 커플들에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족이 머물기에는 조금 좁은 느낌입니다. 겨울이라 사용할 순 없었지만, 테라스가 있었고, 새벽까지 연말의 분위기가 이어져 시끌벅적했습니다. 크게 개의치 않고 여행지의 분위기를 즐겼습니다.(이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좋고 나쁨이 나뉠듯하네요.) 이스탄불 신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한 호텔로 가격적인 부분을 따지자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하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게 도움을 주었습니다.다시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