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는 순간 편백나무 향이 은은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고, 온수 수압이 충분히 쎄서 좋아요.
에어컨 냉장고 성능 좋고, 안마의자 피로를 풀기에 넘 좋았어요. 마당에 커피마실수 있는 별도 공간도 있고, 포도가 주렁주렁 열린 넒은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해요.
가장 좋은것읕 한옥마을 내부에 있어서 즐기기에 최고네요.
사장님께서 한 집에 사셔서 바로바로 서바스 대응해주시고 보안도 좋아요. 여름인데 모기도 거의 없어요. 화장실 매우 깨끗해요.
다시 이용하고 싶어서 명함만 사진찍어 왔네요.
약 100 미터 거리에 교동주차장이 있는데, 1박2일 주차요금이 15000원이고 아주 매우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