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역 출구에서 도보로 3분~5분입니다
위치는 찾기가 편했으며, 방 컨디션 또한 괜찮았습니다
데스크가 있는 층에 묶었으며, 창문은 없었지만 에어컨 곰팡이냄새나 습한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조식제공이 되므로 간편히 먹고 나가기 좋았고(파스타,과일,샐러드,빵 간단한것들이 충분히 있음)
직원분들 영어가 가능하셔서 편했습니다
체크인시간이 3시30분이라 그전에 도착하니 짐도 다 맡아 주셨고,침구류도 깨끗했었습니다
저는 특가할때 너무 저렴하게 다녀온터라 매우 만족한 편이였습니다
단, 건물 1층이 오락실이라 지나갈때 좀 신경쓰이긴 했지만 밤엔 경찰분이 거기 앉아계셔서 괜찮았습니다 . 보얼예술특구라던지 치친섬갈때,우육면 먹으러갈때 한두정거장만 가면 되니까
매우 가까워서 좋습니다